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이 17일 대전 유성구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카트라이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오디션 등 4개의 정식 종목과 모두의 마블, 브롤스타즈 등 2개의 시범 종목으로 진행된다.
정식 종목 우승팀과 선수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주어지며 시범 종목 우승자에게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수여 된다. 정식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획득한 지방자치단체에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대통령상이 주어지고 대회 기간 모범을 보인 지자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이 수여 된다.
개막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용삼 제 1차관과 대전광역시 정윤기 행정부시장, 김종천 대전광역시의장,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협회장, 국회의원 조정래 의원 등이 무대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이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심판 대표와 선수 대표의 선서로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대통령배 KeG는 총상금 4,810만 원의 규모로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된다. 18일에는 정식 종목 4강 경기까지 진행되고 브롤스타즈의 우승자까지 가려지며 19일에는 정식 종목 결승전과 함께 모두의 마블 본선과 결승전이 펼쳐진다.
대전=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