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 시즌8 결승전이 열린다.
개인리그 통산 10회 우승을 노리는 '최종병기' 이영호와 개인리그 첫 우승을 노리는 프로토스 장윤철이 ASL 시즌8 결승 무대에서 대결한다.
장윤철이 "이번 ASL은 우승 자신있다" 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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