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너웨이에서 다시 만난 '쿠키'-'야키'
러너웨이는 1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실내체육관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린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2019 시즌2 결승전에서 엘리먼트 미스틱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 팀 동료였던 '쿠키' 김대극과 '야키' 김준기가 러너웨이에서 다시 만나 우승을 이뤄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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