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카트 리그] 한화생명 문호준 "더 단단히 고삐를 조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9211907560230774bcc1e038223622159.jpg&nmt=27)
문호준이 속한 한화생명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B조 풀리그에서 막내 라인의 활약 덕에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뒀다.
Q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뒀다.
A 완벽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다들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 최선을 다해준 것은 맞는 것 같다. 이겨서 저말 다행이다.
Q 에이스 결정전을 치를 뻔 했다.
Q 오늘은 버스를 직접 몰고 간 느낌이었다.
A 어제 시청자 분들이 후원을 많이 해주셔서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는데 아침에 배탈이 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스피드전 에이스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내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
Q 오늘 스피드전에서 명장면이 많이 나왔다. 하나만 꼽아 보자면.
A 내가 하는 경기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 명장면 아니겠나(웃음). 죄송하다(웃음). 하나 꼭 꼽자면 병마용이다.
Q 스피드전에서 약점이 드러났다. 어떻게 보완할 생각인가.
A 락스 랩터스와 할 때만 하더라도 완벽한 느낌이었는데 추석을 너무 편하게 지냈는지 동생들이 긴장이 풀어진 것 같다. 다시 열심히 텐션을 조여서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Q 다음 경기 자신 있나.
A 우리가 상대할 팀 이름이 스카이 아닌가. 팀 명대로 하늘로 날려 보내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응원을 위해 긴 시간 기다려 주신 팬들께 감사 드린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완벽한 모습 보여주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