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렌과 유미 조합으로 클라우드 나인을 꺾는 선봉에 섰던 그리핀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호흡을 맞춘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도현은 "초반 라인전에서 밀리면서 불리한 흐름으로 가고 있었는데 뒤집어서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클라우드 나인이 소나와 탐 켄치를 하단에 배치하면서 가렌과 유미를 공략한 점에 대해서는 "딱히 타개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20분 이후에는 공격으로 전환해서 싸움을 자주 열었다"라면서 "소나와 탐 켄치, 가렌과 유미가 계속 맞붙으니까 정말 재미없는 구도가 형성된 것 같고 상대 팀 소나가 팀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박도현은 "남은 경기들이 모두 소중하기 때문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