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라이스의 서포터 'Norskeren' 토레 호엘 엘리엇슨이 16강 2라운드에서 3전 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엘리엇슨은 "1승2패로 2라운드에 임했지만 3전 전승을 거두면서 8강에 가장 먼저 올라가서 기쁘다"라면서 "아직 순위 결정전이 남아 있지만 8강에 올라갔다는 점이 우리 팀으로서는 가장 큰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GAM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역전할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엘리엇슨은 "초반부터 킬을 연달아 내주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GAM이 내셔 남작을 두드릴 때 제어 와드가 하나 매설되어 있어서 발 빠르게 반격할 수 있었던 것이 역전승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점에 대해서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경기력이 그리 깔끔하지는 않았고 1라운드에서도 2패를 안으면서 문제가 있는 듯했다"라면서 "우리 조에 편성된 팀들이 공격적인 스타일이어서 우리는 후반을 노리고 천천히 풀어가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잘 통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