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SKT '페이커' 이상혁 "G2 만나도 재미있을 듯"](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20020046084433cf949c6b9123811052.jpg&nmt=27)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8강에서 어떤 팀을 만나든지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상혁은 "1위로 올라가서 기쁘다"라면서 "8강에 만족하지 않고, 4강, 결승까지 노리고 있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칼리를 중심으로 톱 라이너와 미드 라이너의 챔피언을 스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SK텔레콤의 전략에 대해 "우리 팀이 아칼리를 많이 쓰긴 하지만 다른 챔피언을 기용할 가능성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경우의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8강에서 만나고 싶은 팀을 묻자 "G2가 e스포츠가 A조 2위를 차지했기에 우리와 만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면서 "어떤 팀을 만나도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상혁은 "아직 갈 길이 멀기에 팬들의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8강을 넘어 4강, 결승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