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 긱스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e스포츠를 통해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국의 게임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LOL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아카데미, GCA 시그마, 파인드 스폰서, GC 부산 어센션이 아마추어 국가대표로 선출됐다. 이 팀들은 오는 12월 14~15일 중국 충칭시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국제 대회에 참가해 중국에서 선발된 4팀과의 경기를 통해 총상금 35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린다.
TFT에서는 한국대표와 무관하게 개최된 종목으로 총 상금 460만원을 상위 8명의 선수가 나눠 갖게 됐다. '스트롱섹시' 나강혁이 1위에 올랐고, '미치는사랑' 김상엽이 2등에 등극했다. 그 뒤를 '바나나딸기초코' 박민석, '두뇌빨' 최주영, '홍련의 화살' 김한주가 3~5위등, '못하는롤린이' 이명후, 'GuJaB' 구윤영, '잔고8억5천' 엄효식이 6~8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아마추어 국제대회인데도 불구하고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수백명이 참가하는 등 열렬한 성원을 받았다"며 "앞으로 열띤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인천만의 게임대회를 만들고 또 발전시켜서 건강한 e스포츠 문화를 만들도록 시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