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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영웅들이 모인다! 오버워치2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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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을 받은 영웅들이 모였다. 전편 이후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오버워치2가 공식 발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각으로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9에서 오버워치2를 발표했다. 오버워치2는 전편의 영웅 소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로 소집에 응한 영웅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오버워치2에서 플레이어들은 팀을 구성해 힘을 키우고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거센 위협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하는 협동 임무 속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영웅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한 단계 진화한 오버워치의 경쟁적인 플레이 방식에 맞춰 플레이어간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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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들의 기존 업적과 수집품은 물론 현재 오버워치 로스터의 특징들은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영웅과 신규 전장, 새로운 전장 종류가 추가된다. 신규 영웅으로는 시네마틱 재회를 통해 공개됐던 에코와 소전이 공개됐으며 오버워치의 첫 캐나다 전장인 토론토가 도입된다.

기존 오버워치의 윈스턴, 트레이서를 비롯한 여러 팀원들이 새로운 세대의 영웅들과 힘을 합쳐 임무 완수를 위해 나선다. 일련의 강렬하고 위험한 4인 임무를 통해 새로운 전 세계적 위기가 연이어 발생하는 오버워치 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플레이어는 다양한 조합의 영웅들과 팀을 이뤄 옴닉 세력인 널 섹터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로봇 군대의 습격 뒤에 숨겨진 배후의 동기를 밝혀내며 지구를 위협하는 새로운 세력과 직면하게 된다.

영웅 임무에서오버워치 팀은 지구 곳곳에 배치돼 로봇의 침략으로부터 도시를 지키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 임무에 소환되고 탈론 정예 요원들을 처치하며 세계 각지를 포위 공격하는 사악한 세력에 맞서 전투를 벌인다. 영웅 임무는 여러 차례 리플레이가 가능한 모드로 플레이어는 본인이 각자 선호하는 영웅의 레벨을 올리고 강력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획득해 협동전에 필요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후속편에서는 협동전 플레이에 적합한 대규모 전장을 지원하는 엔진 업그레이드가 진행됐다. 오버워치2를 통해 새로워진 영웅의 모습을 선보이는 등 플레이어가 선호하는 영웅들을 더욱 생생하고 세밀하게 묘사하고자 그래픽의 향상도 도모했다.

오버워치2 출시 후에도 기존 오버워치는 지속된다. 현재의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은 오버워치2 플레이어들과 PvP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통해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고 오버워치2의 영웅 및 전장을 플레이할 수 있다.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오늘 공개된 오버워치2 시네마틱 트레일러 제로 아워 및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확인 가능하다. 또한 지난 단편 애니메이션이 집약된 지금까지의 이야기 역시 시청 가능하다. 오버워치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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