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R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전략 카드 게임으로 지난 10월 LoL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첫 공개됐다.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한 1차 사전 체험 이벤트 결과 LoL 내 상징적인 챔피언과 지역 기반의 흥미로운 콘텐츠, 차례대로 돌아가며 진행되는 양 플레이어 간의 역동적인 전투, 무료로 플레이할 경우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충분한 카드 획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LoR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 플레이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를 맞아 2차 사전 체험 이벤트 하루 전인 11월 14일부터 지스타 현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LoR 2차 사전 체험을 시작할 수 있다. 지스타 기간 중 아프리카TV 부스의 지스타 체험존을 통해 LoR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모든 카드를 보유한 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라이엇 게임즈는 사전 체험 이벤트 기간 동안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2020년 1분기 초부터 클로즈 베타 서비스에 진입해 1분기 후반에는 PC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 버전의 사전 체험 신청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사전 등록도 진행 중이며 사전 체험 및 사전 등록을 진행한 이들에게는 정식 게임 서비스 시점에 한정판 꿈빛 포로 펫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