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스포츠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며 2019년 한해를 빛낸 게임을 선정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적인 게임 어워드이다.
이 날 박준규 한국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구기향 사회환원 총괄은 "즐거워서 행하는 것이 놀이이며, 게임이야말로 정말 대표적인 놀이문화라 생각한다"며 "그 문화의 뿌리인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활동 앞으로도 이어가겠으며, 이 상은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열심히 한국 문화유산을 지키고 있는 우리 이용자들 덕분에 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 6월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문화유적지 안내판 개선, 3D 정밀측량 지원 및 청소년, 게임 플레이어 대상 문화유적지 체험활동, 왕실 유물 보존처리 지원 등의 사회환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 석가삼존도를 시작으로 2018년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2019년 척암선생문집 책판, 백자이동궁명사각호, 중화궁인 등 지금까지 총 5점에 이르는 우리 문화재를 국외에서 한국으로 환수하는 데 성공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