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19 결승전이 열렸다.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열리며 지역별 32개팀이 모여 준결승까지 치뤘고 남은 16개팀이 전세계 최강팀 타이틀을 걸고 이틀간 대결한다.
T1의 '헬렌' 안강현이 무대에 올라 살며시 미소지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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