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 토너먼트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프나틱의 톱 라이너 'Bwipo' 가브리엘 라우가 모든 공을 마우스 패드를 빌려준 'Mikyx' 미하엘 메흘레에게 돌렸다.
가브리엘 라우는 "1대1 토너먼트에서 우승까지 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라면서 "2018년 'Caps' 라스무스 빈테르가 유럽 지역으로 가져온 1대1 토너먼트 우승 트로피를 유럽이 또 한 시즌 보관할 수 있어 정말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안지하오가 세 번 모두 바루스를 택한 점에 대해서는 '1세트에서 패하고 나서 '바루스를 정말 잘 다룬다'라고 생각했고 2세트에서 이기고 나서도 '정말 잘한다'라고 생각했다. 3세트에서 또 고르자 '정말 잘할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정도 면역이 생겼는지 내가 이겼다"라고 말했다.
전략적 팀 전투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URF 모드에서도 사일러스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라우는 "오늘 하루 종일 미하엘 메흘레의 마우스 패드를 사용했는데 세 종목 모두 최고의 성과가 났다"라면서 "이전에도 몇 번 빌렸지만 앞으로도 자주 빌리겠다"라면서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