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텐스 제 2전시장에서 피파온라인4 아시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2019 4강·결승전이 열렸다.
EACC 윈터 2019 4강 2경기에서 승자전을 통해 빠르게 4강에 오른 샌드박스 게이밍과 최종전까지 거친 성남 FC가 한국 대표간 4강전을 펼쳤다.
샌드박스 변우진이 성남 FC 김관형 · 김정민 · 송세윤을 연이어 꺾고 올킬로 EACC 윈터 2019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변우진과 원창연이 포옹을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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