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아프리카 '기인' 김기인 "운영 능력 보강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23191551011003cf949c6b92184821539.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입지를 굳힌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이 KeSPA컵 첫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김기인은 "오랜만에 경기해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라면서 "2세트 중후반이 되어서야 몸이 풀리면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기력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라고 밝힌 김기인은 "1세트에서 유리한 타이밍이 있었지만 이득을 더 쌓지 못하고 흐지부지 흘려 보낸 것이 아쉽다"라고 전했다.
김기인은 "2세트에서 우리 팀이 초반에 킬을 허용하면서 끌려갔지만 후반 교전에서 챔피언 특징을 잘 살리면 좋은 전투를 할 수 있다고 판단, 동료들에게 '시간만 끌면 이길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운영에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김기인은 "다음 경기에서는 오늘처럼 유리할 때 빡빡하게 굴리는 운영을 더 다듬어서 대회에 나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초=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