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에잇은 26일 홈페이지에 공식 입장문을 게시하면서 "스틸에잇 경영혁신위원회는 LCK 운영위원회 2차 징계에서 요구받은 바와 같이 서경종 대표이사를 포함, 불공정 계약 건에 관련된 경영진의 사임을 결정했다"라면서 "서경종 대표이사와 11월 12일 사임한 조규남 그리핀 e스포츠 대표 이사, 강한승 스틸에잇 중국 지사장, 김동우 그리핀 e스포츠 단장, 최성호 사외이사 등 5명이 사임했다"라고 밝혔다.
스틸에잇은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해 LCK 운영위원회의 결정을 따르기로 했으며 2020년 1월1일부터 서경종 대표 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경영, 사업, 의사결정 과정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일체 관여할 수 없도록 했으며 소유 지분 처분 시기와 관계 없이 이사회에서 모든 의결 권한도 박탈했다.
스틸에잇은 "해당 경영진이 소유하고 있던 스틸에잇 및 그리핀의 지분 매각은 LCK 운영위원회 2차 징계 공문에 명시된 날짜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법리적, 행정적 절차를 밟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