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룰러' 박재혁 "40점짜리 경기…우리팀 더 잘할 수 있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141924420387990ea4f0acc103208221228.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룰러' 박재혁이 담원 게이밍과의 경기에 박한 점수를 주며 그 이유를 밝혔다.
박재혁은 "어제 잠을 설쳐서 경기장에서 대회를 준비할 때까지 많이 피곤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경기에 돌입하니 싹 나아졌다"며 "오늘 승리로 단독 1위에 올랐지만 아직 3경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꾸준히 단독 1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할 것 같다"라고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담원이 1세트에 아이번을 꺼냈을 때 상황을 묻자 박재혁은 "동료들과 아이번을 어른번이라고 부르는 말장난도 하면서 우리가 이길 것 같다고 의견을 교환했다"며 "경기 내적으로도 오리아나와 아이번이 아펠리오스에게 실드를 줄 것이라고 생각해 실드가 없는 틈을 노렸는데 생각한데로 경기가 풀렸다"라고 말했다.
교전을 통해 2대0 승리를 거뒀지만 박재혁은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의 경기력은 40점에 불과하다"며 "경기 내에서 생각없이 죽는 경우도 많았고 전투에서도 위함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보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종로=구남인 기자(ni041372@dailyesports.com)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