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강동훈 감독 "'투신'에게 연습 때처럼 전장 누비라고 지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29185929007313cf949c6b9123811052.jpg&nmt=27)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이 깜짝 카드로 내세운 세나와 볼리베어 조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동훈 감독은 "최근에 단식 세나가 유행하면서 탐 켄치와 조합하는 경우가 공식전에도 나왔지만 우리는 조금 더 발전시켜 볼리베어 키우기 전략을 구사했는데 연습 때처럼 잘 통해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연습 때에도 볼리베어가 톱 라이너급으로 성장했느냐는 질문에 강 감독은 "라인전에서 크게 밀리지만 않는다면 중반 이후에는 혼자 라인에 설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면서도 "오늘 2세트에 '투신' 박종익에게 볼리베어를 쥐어주려 하자 살짝 두려워하길래 '1세트를 이겼으니 부담 갖지 말고 마음껏 전장을 누벼 봐라'라고 이야기한 것이 긴장감을 덜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음 경기에서 그리핀을 상대하는 강 감독은 "연승했다고 자만하지 말고 우리가 준비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