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최우범 감독 "자발적인 '비디디' 기부에 모두 놀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01190055010453cf949c6b9123811052.jpg&nmt=27)
APK 프린스를 꺾고 공동 1위에 다시 오른 젠지 e스포츠는 최근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라 있다.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선행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 감독은 "곽보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고 500만 원을 기부했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알았다"라면서 "공동체를 위해 스스로 알아서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고 팀 전체가 칭찬해줬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APK 프린스와의 2세트에서 단식 세나를 통해 탐 켄치를 키워낸 작전에 대해 "대부분의 팀들이 알고 있는 전략인데 하단 듀오가 잘 풀어내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최 감독은 "APK 프린스와 샌드박스 게이밍을 모두 꺾으면서 8승1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APK를 2대0으로 꺾으면서 기세를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라면서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한다면 2라운드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