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클리드' 김태민 "신예 '호야' 윤용호 기강 잡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51807240032990ea4f0acc2207917249.jpg&nmt=27)
'클리드' 김태민이 데뷔전을 치른 그리핀의 '호야' 윤용호를 공략한 방법을 밝혔다.
김태민은 "온라인으로 처음 경기를 했는데 경기력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잘 나온 편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1세트는 동료들과 소통이 아쉬웠고 2세트는 초반에 상체에서 나온 3데스가 아쉽다"라고 말했다.
2세트 초반 킬을 허용한 뒤 김태민은 상단 수풀에 장시간 숨어서 킬을 노렸다. 장시간 대기하다가 킬을 만들지 못할 경우 톱과 정글 모두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김태민은 "정글 몬스터도 잡고 왔었고 다른 라인이 기습에 당할 것도 없었다"며 "적 팀 정글의 위치도 보였기 때문에 전혀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리핀이 톱 라인에 신예 윤용호를 내세운 것에 관한 질문에 김태민은 "솔로 랭크에서 잘 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길래 경기 초반에 기회가 온다면 상단에 힘을 싣는 방향으로 경기를 준비했다"라며 "오늘 경기에서는 기강만 잡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잘한 편은 아니라 윤용호 선수에 대해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첫 대회인 것 치고는 충분히 잘했던 것 같다"라며 "좋게 보고 있다"라고 윤용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자르반 4세로 23승 2패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개인적으로 플레이 메이킹이 가능한 챔피언을 좋아하는데 자르반 4세는 공격 아이템과 방어 아이템을 유동적으로 갈 수 있어서 조합을 맞추기 좋고 여러 방면에서 장점이 많은 챔피언이라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