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강동훈 감독 "드래곤X전,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01213354079183cf949c6b9123811052.jpg&nmt=27)
그리핀을 2대1로 꺾으면서 파죽의 8연승을 이어간 kt 롤스터의 강동훈 감독이 하루 뒤에 열리는 드래곤X와의 대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강 감독은 "선수들이 연승을 달리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붙었고 그리핀을 상대로도 이길 수 있다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밀어붙인 것이 효과를 봤다"라고 전했다.
강 감독은 2세트에서 그리핀의 공격형 전술에 휘둘리면서 패한 뒤 3세트에서 이길 수 있었던 배경으로 적극적인 밴 카드를 활용을 꼽았다. 그리핀이 어느 정도 성장한 뒤 전투를 통해 이득을 챙기는 방식을 준비했다고 파악한 강 감독은 "상대가 준비한 카드인 오른과 아지르, 럼블, 바루스 등을 끊으면서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온 것이 주효했다"라고 평가했다.
'투신' 박종익이 수염을 기르는 것에 대해서 강 감독은 "수염을 기르기 시작한 뒤부터 팀의 연승이 계속되고 있기에 깎으라고 지시할 생각은 없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