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그리핀 한상용 감독 "남은 두 경기 모두 이겨 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08192803036983cf949c6b9123811052.jpg&nmt=27)
APK 프린스에 이어 담원 게이밍까지 꺾으면서 10연패 뒤 2연승을 달린 그리핀의 한상용 감독이 남은 경기에서도 모두 이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10연패 이후 2연승을 달린 한 감독은 "APK 프린스를 꺾으면서 선수들의 분위기가 많이 올라왔고 4연승을 이어가던 담원 게이밍을 완벽하게 잡아내면서 남은 경기에도 탄력을 받는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평가했다.
담원을 상대로 톱 라이너 '소드' 최성원을 내세운 이유를 묻자 "역대 데이터를 봤을 때 최성원이 담원의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라면서 "장하권의 공격력을 억제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출전시켰는데 코칭 스태프의 의도를 경기로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를 남겨둔 한 감독은 "담원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기에 이 흐름을 이어간다면 4연승도 가능할 것 같다"라면서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우리가 일단 최대한 승수를 쌓고 기량을 끌어 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