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그리핀 '유칼' 손우현 "IG 인장은 승부욕을 강화하기 위함이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6191423059213cf949c6b9123811052.jpg&nmt=27)
그리핀의 미드 라이너 '유칼' 손유현이 "넥서스를 파괴할 때 든 인장 중에 나만 달랐다"라고 털어 놓았다.
손우현은 "승강전을 가는 것은 가는 것이고 오늘 경기는 오늘 경기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면서 "오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나서 승강전까지 잘 치르고 돌아오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경기를 마칠 때 IG(인빅터스 게이밍)의 인장을 띄운 이유를 묻자 손우현은 "우리가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했을 때 마지막으로 패한 팀의 로고를 띄우기로 했는데 나만 2018년 IG 인장이어서 살짝 창피했다"라면서 "우리가 전성기 때 패했던 팀을 되새기면서 승부욕을 고취시키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손우현은 "이번 승강전을 결승전을 치른다는 생각으로 준비할 것이고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