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PO] 다이나믹스 '리치' 이재원 "승격 꼭 이뤄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3205532005423cf949c6b9123811052.jpg&nmt=27)
다이나믹스의 톱 라이너 '리치' 이재원이 승격강등전을 반드시 통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재원은 "연습 일정을 잡기가 어려워서 고생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면서 "스피어 게이밍이 나를 견제하러 자주 올 것 같아서 몸을 사렸고 미니언 사냥에 집중한 것이 잘 통한 것 같다"라고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스피어 게이밍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분석했느냐는 질문에 이재원은 "브리온 블레이드를 잡아낼 때 톱 라이너 '와이저' 최의석을 집중 공략하는 것을 확인했고 우리 팀은 내가 사리면서 상대 미드 라이너 쪽을 공략하자는 작전을 세웠다"라고 말했다.
이번 승강전에서 '트할' 박권혁, '소드' 최성원, '서밋' 박우태 등 내로라 하는 톱 라이너들과 승부를 벌여야 하는 이재원은 "개인적으로 샌드박스 게이밍의 '서밋' 박우태가 잘한다고 평가하고 있다"라면서 "아마도 샌드박스 게이밍이 우리 팀을 지명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맞붙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승강전에서 경계하는 팀을 뽑아 달라는 질문에 이재원은 "LCK 막바지에 그리핀의 경기력이 좋아서 경계해야 할 것 같다"라면서 "내가 다이나믹스에 온 이유가 승강전을 통과해서 LCK에 진출하기 위함이었기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올라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