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인벤 라이젠 e스포츠 아레나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브롤볼컵 시즌 1의 4강전 및 결승전은 '고품격 아레나', '요리조리 아레나', '은하수 경기장', '센터필드', '어깨싸움' 등 다섯 개의 맵으로 구성된 세트에서 세 세트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결승전에서 만난 'EzGame'과 'ㅋㅋㅋ루삥뽕'은 강력한 우승 후보답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EzGame'의 '임똥TV', '주방이', '루젼'은 경기 내내 완벽한 팀워크를 발휘해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며 연승ㅍ행진을 이어갔다. 'EzGame'은 '은하수 경기장' 맵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ㅋㅋㅋ루삥뽕'에게 한 골도 허용하지 않으며 두 골을 빠르게 선점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EzGame'은 "브롤볼컵 시즌 1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 출전할 글로벌 대회도 최선을 다해 세계적인 선수들과 멋진 경기를 치러보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