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젠지 주영달 감독 대행 "T1과의 상성 넘어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1221810006783cf949c6b911045166173.jpg&nmt=27)
젠지 e스포츠의 사령탑인 주영달 감독 대행이 천적인 T1을 넘어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머 첫 경기에서 패한 뒤 연승을 달린 주영달 감독 대행은 "3주차가 우리에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준비한 대로 경기력이 나와서 기분 좋고 기세를 T1과의 경기까지 이어갈 수 있어서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감독 대행을 맡으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끼고 있다는 주 감독 대행은 "선수들, 코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팀을 이끌어 가려고 한다"라면서 "몰랐던 부분을 배워가고 있고 서머 첫 경기를 패하긴 했지만 이후 연승을 이어가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의 수훈갑으로 '룰러' 박재혁을 꼽은 주 감독 대행은 "딜러들게 '각이 보이면 과감하게 들어가라'라고 주문하고 있다"라며 "최근 들어 '룰러' 박재혁이 예전의 킬 감각을 되찾고 있고 오늘 라인전 단계에서 요구 사항을 제대로 이행했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다음 경기에서 T1을 상대해야 하는 주 감독 대행은 "T1과의 스프링 결승전에서 완패한 뒤 이기고 싶고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라면서도 "선수들이 부담을 갖지 않고 연습할 때의 기량을 보여준다면 상성을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감독 대행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모두 열심히 해주고 있어서 감사하고 선수단에 아낌 없이 지원해주는 회사에도 고맙다"라면서 "T1과의 경기에서 우리 팀이 상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팬들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