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 1라운드에서 아프리카는 스프링 1라운드처럼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주차에서 2승, 2주차에서 2패를 기록했고 3주차에서 2승을 따낸 뒤 4주차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5승3패를 달리고 있는 아프리카는 오는 15일 젠지 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6승3패로, 스프링과 똑같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스프링 2라운드에서 연패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주전 라인업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면서 이길 수 있었던 경기도 내줬던 최 감독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5명이 제 몫을 해내는 과정에 뭉칠 때 뭉치고 흩어질 때 흩어져야만 이길 수 있는 게임인데 스프링에서는 기량과 감정 등 선수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가 각자 요동치면서 스파크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았고 코칭 스태프도 그에 대한 책임이 있다"라고 돌아봤다.
서머 2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최 감독은 "서머는 5명의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조직력을 맞춰왔고 5승3패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라면서 "2라운드에서도 기복 없는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