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진에어 이병렬 "오늘은 되는 날이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5193903095393cf949c6b921850179202.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이 아프리카 프릭스 박수호를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면서 2019년 GSL 시즌3에 이어 세 시즌 만에 결승에 올라갔다.
이병렬은 "전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반 올인 전략을 섞었기에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라면서 "만약 잘 풀리는 날이라면 통하고 안 되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되는 날이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7전제에서 전승을 이어가고 있는 이병렬은 "박수호의 소속팀에 저그가 많아 준비하기 수월할 것이라 생각했고 준비 과정에서는 일곱 세트 모두 2부화장 전략을 쓰려고 했는데 경기를 풀어가다 보니 초반부터 세트를 가져갔기에 연습 때 나오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낸다면 나에게 확 기울 수도 있다고 판단해 몰아붙였다"라고 말했다. 이병렬은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맵에서 승리한 덕에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