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스맵' 송경호 "솔로 랭크로 기량 끌어 올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7232554041323cf949c6b911045166173.jpg&nmt=27)
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스맵' 송경호가 2, 3세트에서 루시안을 연달아 사용하면서 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송경호는 "최근에 경기에 나설 때마다 패해서 오늘 경기는 정말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두 세트를 가져가서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톱 라이너와 정글러, 미드 라이너를 이전과 다른 조합을 선보인 이유를 묻자 "코칭 스태프의 마음을 알지는 못하지만 나와 '말랑' 김근성, '유칼' 손우현이 솔로 랭크에서 경기력이 좋아서 선택된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그레이브즈를 세 세트 연달아 사용한 이유를 묻자 "김근성이 솔로 랭크에서 그레이브즈를 LPL 선수들 수준으로 잘 쓰는데 오늘은 이를 극대화하려고 점화까지 들고 나선 것이 잘 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기량을 끌어 올릴 수 있었던 동력에 대해서는 "스프링 시즌을 팀에 소속되지 않은 채 보내면서 기량이 많이 떨어졌는데 서머에 숙소에 합류하면서 좋은 환경에서 솔로 랭크를 통해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은 덕분인 것 같다"라면서 "솔로 랭크를 통해 루시안 등 다양한 챔피언을 다루면서 공격적인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도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송경호는 "포스트 시즌까지 갈 길이 멀지만 주어진 경기마다 최선을 다할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