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주성욱 "장현우 대기록의 희생양될 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02211731039593cf949c6b9123811052.jpg&nmt=27)
레이즈 유어 에지 게이밍의 주성욱이 8년 만에 16강 진출을 노린 장현우의 희생양이 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주성욱은 "승자전에서 패한 뒤 최종전을 기다리고 있는데 장현우가 윤영서를 금세 잡아내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장현우가 2012년 이후 16강에 올라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내가 패하면서 새로운 기록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위기를 느낄 정도로 경기력이 좋았다"라고 장현우를 칭찬했다.
장현우에게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 공허포격기로 점멸 추적자 러시를 막아낸 주성욱은 "공허포격기가 강해지기도 했지만 보호막충전소의 성능이 워낙 좋기에 수비해냈다"라고 설명했다.
주성욱은 "GSL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게이머로서 이름을 날릴 수 있었기에 나에게는 다른 리그와 달리 의미가 크다"라면서 "16강을 넘어 높은 단계로 치고 나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