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방송된 ‘롤 더 넥스트’ 6화에서 최종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세미 파이널 경기가 진행됐다. 울프&폰, 마린&프레이 팀에 속한 20인은 결승전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멘토진 4명의 날카로운 평가와 신중한 선택을 통해 마침내 최종 10인이 결정됐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LoL 랭킹 1위를 기록했던 탑 라이너 노태윤은 정글러 문현준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원거리 딜러 김현수와 송광호는 매 경기를 거치며 뛰어난 성장세를 보였고, 이번 경기에서 슈퍼 플레이를 보여줘 최종 선택을 받았다.
미드 라이너 포지션에는 백진성과 양성필이 올랐다. 특히 백진성은 팀 플레이에 크게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포터로 정민석과 이성조, 정글러 포지션에 문현준과 박근용이 선발됐고, 여기에 적극적인 브리핑을 했던 탑 라이너 최우제까지 결승전 출전 멤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전은 오는 22일 저녁 7시에 치러지며 LCK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에서 생중계로 방영된다. 경기 중계는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줄곧 함께한 성승헌 캐스터와 게임 전문 해설가 강승헌 해설이 맡는다. 여기에 ‘울프’ 이재완, ‘프레이’ 김종인이 번갈아가며 중계석에 등장, 멘토의 눈으로 함께 게임 흐름을 짚어낼 예정이다. ‘마린’ 장경환, ‘폰’ 허원석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치 역할을 수행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결승전을 앞두고 팀 멤버들의 연습과정을 지켜보며 코멘트 하는 멘토들의 개인 방송을 마련해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린&프레이 팀의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8시 마린의 트위치 채널에서, 울프&폰 팀의 방송은 19일 오후 5시 폰의 아프리카TV, 트위치 채널에서 진행된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