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18일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시즌10 승리의 스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라이엇은 매년 그해 마지막 시즌이 종료된 후 승리의 스킨을 출시한다. 이번 승리의 스킨 주인공은 파란 보석이 박힌 금색 갑옷을 입고 총을 사용하는 원거리 딜러 챔피언으로 유추된다.
시즌10 승리의 챔피언은 파란 보석이 박힌 금색 갑옷을 입고 등장한 모습이며 머리를 땋은 듯한 모습이 파란 보석 옆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사진만 보면 어떤 챔피언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

두 가지의 이미지를 봤을 때 이번 승리의 스킨 주인공 후보는 권총을 사용하는 루시안과 진으로 줄어든다. 두 챔피언 중에 스킨 주인공은 루시안이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대회에서 사용 빈도수와 활약 여부를 봤을 때에도 진보다는 루시안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모든 지역의 대회 기록이 있는 정보 사이트(gol.gg)에 따르면 루시안은 대회에서 총 967번의 챔피언 금지를 당했으며 486번 소환사 협곡에 등장했다. 전체 승률은 224승 262패 46.1%로 낮지만 톱 라이너와 미드 라이너, 원거리 딜러로 각각 45.9%, 46.3%, 45.9% 승률을 기록하며 다양한 전략 카드 중 하나로 사용됐다.
반면에 진은 대회에서 총 42번의 챔피언 금지를 당했고 249번 등장했다. 승률은 46.2%로 루시안보다 0.1% 높지만 소환사 협곡에 등장한 횟수로 봤을 때 결코 높은 수치가 아니다. 진은 모두 원거리 딜러로만 사용됐다.
한편 2020년에 새로 도입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변경사항으로 골드 등급을 달성한 이용자는 챔피언과 승리의 스킨을 받으며 골드 등급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는 한 등급마다 승리의 스킨 크로마를 1개씩 받을 수 있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