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게이밍의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이 2019년과 2020년의 차이점에 대해 "승리할 수 있는 패턴,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선수가 많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장하권은 "로그가 수비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다소 답답하기도 했지만 30분이 넘는 시점에 벌인 교전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꺾을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룰루를 선보인 장하권은 "중국으로 넘어오기 전에 한국에서 솔로 랭크를 하다 보니 룰루가 큰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중국에 와서 동료들과 맞춰봤을 때에도 효과를 발휘해서 오늘 사용했다"라고 말했다.
2019년 담원 게이밍과 2020년 담원 게이밍을 비교해달라는 요청에 장하권은 "동료들끼리 이에 대한 분석을 해봤는데 작년에는 원 툴만 가진 팀이었다면 올해에는 무기가 다양해지면서 이기는 패턴도 다양화됐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 PSG 탈론과 대결하는 장하권은 "내일 경기를 마치면 짧지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라면서 "3연승을 달린 뒤 조금 쉰 뒤 더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