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의 원거리 딜러 'Tactical' 에드워드 라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코어장전' 조용인의 칭찬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패했다면 8강에 올라갈 기회가 거의 사라질 뻔했던 상황에서 승리한 에드워드 라는 "정말 기분이 좋다. 8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G2를 꼭 꺾었어야 했는데 우리가 원하는대로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승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칼리스타와 세트 조합이었기에 라인전을 풀어가기 쉽지 않았던 상황을 헤쳐 나간 에드워드 라는 "'코어장전' 조용인의 세트 덕분"이라며 "초반에 두 번 연속 우리 팀이 킬을 가져왔는데 이 과정에서 조용인의 세트가 맹활약했고 그 덕분에 나는 포탑의 보호를 받으면서 미니언을 잡는데 주력하면 되는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이름이 라문용이며 한국 서버 아이디가 '문용짱123'인 에드워드 라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