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소개된 '위캔게임'은 게임과 e스포츠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출자인 이정욱 PD와 출연자인 가수 딘딘, 야구선수 홍성흔, 축구선수 안정환, 이을용 등이 온라인 발표회에 참석해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욱 PD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게임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는 점과 함께 게임이 가진 스포츠로서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소통과 공감의 도구로서 게임이 갖는 역할을 강조했다. 이 PD는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지만 정작 가족 내에서는 불화나 갈등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소통과 공감의 도구로서 게임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싶다"라고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 PD는 2개의 코너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세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e런 축구는 처음이라'의 경우 게임이 스포츠로서 갖는 매력을 e스포츠로 풀어낸 코너이며 '찐가족오락관'은 1박 2일간 게임 여행을 통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 그동안 서로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코너다.
'위캔게임'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