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게이밍은 9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롤드컵 16강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PSG 탈론, 로그, 징동 게이밍(이하 JDG)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 과정에서 장하권은 의미 있는 기록들도 많이 세웠다. 카밀로 5킬 노데스 9어시스트, 룰루로 1킬 노데스 5어시스트를 기록한 장하권은 케넨으로 플레이할 때 PSG 선수들의 집중 공략을 받으면서 4킬 3데스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하권의 KDA(킬과 어시스트를 합친 뒤 데스로 나눈 수치)는 10.3으로 전체 6위이지만 톱 라이너들 중에서는 단독 1위다. 2위인 LGD 게이밍의 'Lanx' 시에젠잉이 5.5이기에 장하권의 거의 2배 가까이 높다.
장하권은 솔로킬 부문에서도 4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부문에서는 쑤닝 게이밍의 톱 라이너 'Bin' 첸제빈과 공동 1위이지만 첸제빈은 이미 16강 2라운드까지 다 치르면서 경기 수가 네 경기나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하권이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하권이 9일 열리는 16강 2라운드에서도 담원 게이밍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 역할을 제대로 해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오타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