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박스 게이밍은 13일 공식 SNS를 통해 "'YamatoCannon' 야콥 멥디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첫 경기인 다이나믹스와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한 뒤 5연승을 이어간 샌드박스는 '멥디의 기적'이라 불리며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렸지만 정규 시즌을 7승11패, 7위로 마치면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야콥 멥디 감독은 서머 정규 시즌이 끝난 뒤 유럽으로 돌아갔으며 월드 챔피언십의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감독님의 개인 사유로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라며 "그동안 팀을 위해 힘써준 감독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