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스는 22일 팀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한 정글러 김규석의 은퇴소식을 발표했다. 다이나믹스는 "김규석이 LCK 2020 서머 시즌을 마지막으로 5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며 "동시에 다이나믹스 아카데미 팀 코치로 계약을 갱신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알렸다.
다이나믹스는 오랜 프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하는 김규석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였고 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준 김규석 선수를 예우하고 은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12월 새로 완공될 팀 연습실에 그의 유니폼과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김규석은 다이나믹스의 아카데미 팀 코치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해 은퇴 기념 영상이 팀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개인 방송을 통해 은퇴 소감을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나믹스는 그 외에도 팬들을 위한 선수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