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뒤를 이은 나라는 중국이다. 2018년 인빅터스 게이밍에 이어 2019년에는 펀플러스 피닉스가 소환사의 컵을 들어 올리면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남은 한 자리는 이미 중국(이하 LPL)으로 확정됐다. LPL 1번 시드인 톱 e스포츠와 3번 시드인 쑤닝 게이밍이 4강에서 맞붙기 때문. 어느 팀이 출전하느냐가 정해지지 않았을 뿐 LPL 출신임은 달라지지 않는다.
LCK와 LPL은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롤드컵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2013년 SK텔레콤 T1이 우승할 때 LPL 대표 로얄클럽이 결승전에 올라왔고 3대0으로 SK텔레콤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삼성 갤럭시 화이트가 결승에 올랐고 스타혼 로얄클럽을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그 뒤로 롤드컵 결승전에서 LCK와 LPL이 대결한 적은 없었다.
롤드컵 결승 티켓 한 장을 놓고 대결하는 톱 e스포츠와 쑤닝의 올해 상대 전적은 3전 전승으로 톱 e스포츠가 앞서 았다. 스프링 정규 시즌에서 2대1로 톱 e스포츠가 승리했고 7월 30일 열린 서머 정규 시즌에서 2대0, 8월 22일 열린 서머 포스트 시즌 4강전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면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