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프로토스 킬러' 박상현, 이영호 본진 밀봉하며 3대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1205136024500a3fb804ad12112983147.jpg&nmt=27)
▶이영호 2-3 박상현
1세트 이영호(랜저, 3시) 승 < 플라즈마 > 박상현(저, 11시)
2세트 이영호(랜저, 7시) < 벤젠 > 승 박상현(저, 1시)
4세트 이영호(랜테, 1시) < 이클립스 > 승 박상현(저, 7시)
5세트 이영호(랜프, 7시) < 링잉블룸 > 승 박상현(저, 1시)
박상현이 프로토스 킬러 본능을 되살리며 이영호를 잡아내고 결승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 뒀다.
박상현은 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0 4강 A조 5세트에서 프로토스가 나온 이영호의 앞마당을 밀봉시키며 세트 스코어 3대2를 만들었다.
박상현은 드론을 9기까지 생산한 후 스포닝풀을 올리고 개스를 확보하며 이른 타이밍에 저글링 생산 및 속도 업그레이드를 준비했고 프로토스가 나온 이영호는 게이트웨이 건설 후 뒷마당을 가져갔다. 저글링을 10기까지 생산한 박상현은 이영호의 위치를 확인하자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의 기동성을 앞세워 본진 입성에 성공했고 바로 뒷마당으로 향해 건설 중인 넥서스를 파괴했다.
추가적으로 저글링을 이영호의 본진으로 보낸 박상현은 경기를 더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 1개밖에 없는 게이트웨이를 파괴하고 프로브 소수를 잡아내는데 성공하며 프로토스의 상위 테크트리 확보 타이밍을 늦췄다. 박상현은 뒷마당과 1시 지역 앞에 위치한 미네랄 확장 지역을 가져가고 드론 생산에 집중하며 중후반 경기 운영을 준비했다.
박상현은 다수의 해처리와 자원을 바탕으로 히드라리스크를 계속해서 생산했고 3부대 가량 모이자 이영호의 본진 앞까지 진출했다. 본진 앞 전투에서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잃었지만 이영호의 병력도 줄인 박상현은 12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추가적으로 생산했고 이영호의 본진 입구에 배치시키며 밀봉시켰다. 박상현은 입구를 뚫으려하는 상대의 질럿과 아콘, 하이템플러 병력을 럴커와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를 활용해 전멸시키며 이영호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