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6일 컨텐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오버워치 건틀릿 개요를 발표했다. 올해 건틀릿은 코로나19의 위협을 피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아시아, 남미, 유럽과 북미 네 지역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한국에서는 시즌2 플레이오프 상위 두 팀인 WGS 피닉스, 러너웨이가 출전하며 남은 두 자리는 공개 예선전을 통해 선발한다. 중국에서는 시즌2 상위 네 팀이 출전하며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인 현재 팀 CC와 플래그 게이밍이 건틀릿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호주에서는 시즌2 우승팀인 그라운드 제로 게이밍 참가하며 태평양 지역에서는 ACE 챔피언십 2020 우승 팀인 에이 뱅이 대표로 나선다.
아시아 건틀릿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 팀씩 두 개 조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르며 각 그룹의 상위 두 팀은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는 넉아웃 스테이지에서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넉아웃 스테이지는 6팀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의 최상위 시드 팀은 준결승에 직행한다.
이밖에 2020 오버워치 건틀릿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