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선과 서진솔은 18일 개인 SNS를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다고 밝혔다.
서진솔은 2015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 콩두 몬스터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고 계약 종료 후 아프리카 프릭스에 입단해 2019 LCK 스프링부터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진솔은 개인 기량과 대규모 교전에서의 움직임이 최고의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이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한다. 2019와 2020 시즌에 자주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2020 LCK 스프링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 아펠리오스로 경기 MVP를 얻은 바 있다.
박기선과 서진솔은 "지난 2년간 훌륭한 사무국, 감독, 코치, 선수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마치게 됐다"며 "이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다음 시즌에도 선수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팀을 찾으려고 한다"라며 2021 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