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LoL의 153번째 신규 챔피언인 '철의 기수' 렐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렐의 기본 공격은 적으로부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훔칠 수 있고 이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는 방식이다. 또한 철로 만든 중갑을 둘러 무게감 있게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고 중갑을 탈것으로 바꿔 빠른 속도로 전장을 누빌 수도 있다.
첫 번째 Q 스킬인 파열의 일격은 창으로 적을 찔러 보호막을 파괴하고 피해를 입힌다. W 스킬 철마술은 중갑을 둘러 방어력을 높이거나 탈 것으로 변형해 이동속도를 높이는 데 사용한다. 서포터 역할에 특화된 E 스킬 인력과 척력은 갑옷 조각을 아군에게 부착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증가시켜준다. 이 스킬은 재사용 시 연결이 끊어지면서 자신과 아군 사이의 적을 기절시킨다. 궁극기인 자기 폭풍은 철마를 탄 렐이 중력장을 생성해 적을 몇 초간 잡아둘 수 있게 만드는 스킬이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챔피언과 활용법을 소개하는 '챔프판다' 코너를 통해 렐 활용법을 소개한다.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