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블랭크' 강선가 합류했다고 밝혔다.
2019 시즌을 앞두고 SK텔레콤 T1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강선구는 일본으로 건너가 센고쿠 게이밍 소속으로 뛰면서 2019년 서머에서는 6위로 부진했지만 2020년 스프링 정규 시즌 2위와 포스트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고 서머 정규 시즌에서도 2위에 올랐다. 비록 포스트 시즌에서 3위에 랭크되면서 월드 챔피언십 출전에 실패했지만 강선구는 올스타에 선발되는 등 일본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kt 롤스터는 2021 시즌을 앞두고 리빌딩하는 과정에서 정글러로 '보니' 이광수와 '기드온' 김민성 등을 확보했지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LCK 우승은 물론,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과 준우승을 달성했던 강선구가 합류하면서 정글러 포지션에서 부족했던 경험과 관록을 채웠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