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라이엇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에 총 8개 팀이 발로란트 팀 지원 프로그램인 발로란트 파트너팀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8개 팀은 비전 스트라이커즈, TNL e스포츠, 담원 기아, 스피어 게이밍, NUTURN, 쿼드로, WGS, 튜브플 게이밍 등이다.
담원 기아는 지난 15일 발로란트 팀 창단을 공식 발표했고 지금은 해체된 클라우드나인(C9) 코리아에서 활약한 '헤이트' 이예훈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이 외에도 스피어 게이밍, NUTURN, 쿼드로, WGS, 튜브플 게이밍이 새롭게 합류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선정된 8개 팀에게 연 5,0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해당 지원금을 토대로 안정적인 팀 운영은 물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와 대회 수준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팀 최소 자격 기준은 ▲매 스테이지마다 챌린저스 본선 최소 1회 진출 ▲정식 계약된 5명 이상의 선수 및 1명 이상의 코칭스태프 보유 ▲합숙 환경 제공 ▲코칭스태프와 선수에게 인당 50만 원 이상의 최소 출전 수당 및 이에 준하는 보상 지급 ▲SNS 채널 운영 등이다.
라이엇 관계자는 "팀 구성원에 대한 대우, 팀 운영 역량, 현재 경기력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8개 팀을 선발했다. 다만 이 지원금의 지급 조건에는 연간 최소 1회 이상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본선 진출이 있으며 8개 팀이 모두 동의했다"며 "이 조건에 미달할 경우 지원 대상 팀은 변경될 수 있으며, 각 팀은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기간에 해당하는 지원금만 지원받게 된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