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팀은 대회 개막 전 순위 결정전을 통해 위클리 서바이벌 참가 순서를 정한다. 12매치 포인트 합산 결과 상위 16개 팀은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1에 출전, 하위16개 팀은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2에 출전한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성대적 약체로 분류되는 팀들과 한 조에 배정됐다. 아프리카와 함께 B조에 이름을 올린 팀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엔타포스.36, 글로벌 e스포츠 에셋, 부리람 유나이티드 등이다.
젠지 e스포츠는 인팬트리와 멀티 서클 게이밍(MCG), 패트리코 로드 등이 속한 C조에 배정됐다. 인팬트리와 MCG는 PCS 1과 3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C조에는 유럽 최고의 강팀 중 하나인 페이즈 클랜과 북미 지역 다크호스로 불리는 샷투킬까지 포함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각 팀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순위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5일에는 A조와 B조, C조와 D조 경기가 진행되며, 6일에는 A조와 D조, B조와 C조가 예정돼 있다. 7일에는 A조와 C조, B조와 D조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PGI.S는 오는 8일 개막해 3월 28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2주는 각각 순위 결정전과 서바이벌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나머지 6주 동안에는 매주 우승팀을 뽑아 주간 누적 상금으로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다음은 순위 결정전 4개조.
A조 - T1, 포 앵그리 맨, 트라이엄펀트 송 게이밍, K7 e스포츠, 나투스 빈체레, 솔로미드, 제니스 e스포츠, 데이트레이드 게이밍
C조 - 젠지 e스포츠, 인팬트리, 페트리코 로드, 멀티 서클 게이밍, 디지털 애틀레틱스, 오아스 게이밍, 샷투킬, 페이즈 클랜
D조 - 담원 기아, 티안바 e스포츠, 어택 올 라운드, LG 디바인, 리퀴드, 디비젼엑스 게이밍, 버투스 프로, 엔스 e스포츠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