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혁의 T1은 6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1 스프링 4주 4일차 1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을 만난다. T1은 현재 3승 4패로 공동 6위에 머물러있으며, 프레딧전을 승리로 마무리한다면 지난 15일 담원 기아전 패배 후 약 3주 만에 5할 승률에 복귀한다.
그렇다고 이상혁이 프레딧전에 선발 출전할 수 있을지 확신하기는 어렵다. T1은 현재 10인 로스터 체제를 운영 중이며 미드 라이너 포지션에는 이상혁과 '클로저' 이주현을 기용해 엔트리에 변화를 주고 있다. 이상혁은 2021 LCK 스프링에서 1승 2패를, 이주현은 4번 출전해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월드 챔피언십 3회 우승, LCK 9회 우승에 빛나는 이상혁은 이번 시즌 승률 5할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패배한 두 경기 상대가 담원 기아와 젠지 e스포츠였으며 두 경기 모두 1세트를 따낸 뒤 '승패패'로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에 기량 저하라고 보기도 힘들다. 또 세트 출전 횟수가 9번으로 비교적 적지만 KDA 4.3으로 LCK 미드 라이너 중 3위를 달리는 중이기에 프레딧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