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위클리 스테이지 1주 2일차 매치8, 9가 진행됐다. 이번에도 한국팀은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퓨리아 e스포츠(FUR)와 트라이엄펀트 송 게이밍(TSG)은 각각의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파이널행을 확정 지었다.
이후에도 교전은 계속 이어졌다. BRU는 포 앵그리 맨(4AM)과 전면전에서 승리한 뒤 사격장 동쪽 능선을 모두 차지했지만 안전구역이 변경된 후 LG 디바인과 전투 중에 공멸했다. 아프리카는 외곽 교전에서 승전보를 울렸지만 이동 중에 ZEN에게 당했다. 담원은 사격장 안에서 웅크리고 있었지만 여러 팀에게 동시에 견제를 당했고, 외곽 운영을 통해 중심부에 진입한 FUR에게 '인디고' 설도훈이 당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매치9에서는 한국팀들끼리 내전이 벌어졌다. 담원과 T1, 아프리카는 동선이 겹치면서 전력을 손실했다. 이후 담원과 아프리카는 팀 교전을 펼쳤고 안전구역 바깥에서 동시에 탈락했다. 외곽 운영을 하던 젠지는 안전구역 바깥에서 진입 도중 4AM에게 전멸당했다. 이어 아프리카도 견제를 당하며 치킨 획득에는 실패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