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조합 강점 살린 DRX, T1 무너뜨리며 4위 수성(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19193450032380a3fb804ad12112983147.jpg&nmt=27)

▶DRX 2-1 T1
1세트 DRX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DRX < 소환사의협곡 > 승 T1
DRX가 T1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차지했다.
DRX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5주 3일차 1경기 T1과의 맞대결에서 1세트 뛰어난 교전 능력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고 승리한 3세트에서는 조합의 강점을 살리며 긴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1세트에서는 DRX의 교전 능력이 눈부셨다. DRX는 경기 초반 드래곤을 T1에게 내준 뒤 하단에서 '베카' 손민우의 알리스타가 잡히면서 선취점을 내줬다. DRX는 경기 중반까지 T1에게 중앙 1, 2차 포탑 파괴를 허용하면서 끌려다녔다.
그러나 22분경 DRX는 T1의 드래곤을 뺏어낸 뒤 이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표식' 홍창현의 킨드레드가 궁극기를 활용해 T1의 공격을 버텨내면서 역공을 감행, 첫 에이스를 띄우며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버프를 활용해 T1의 포탑들을 파괴하며 격차를 낸 DRX는 2번째 내셔 남작까지 가져갔고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를 제압한 뒤 에이스를 띄우며 1세트를 선취했다.


그러나 경기 중반부터 DRX의 반격이 시작됐다. DRX는 19분경 중앙에서 '베카' 손민우의 쓰레쉬가 이상혁의 오리아나를 묶으며 먼저 끊어낸 뒤 T1의 중앙 1차 포탑을 파괴하며 4,000 골드 가량 격차를 냈다. 23분 DRX는 중앙에서 카이사를 잃으며 전투를 시작했지만 황성훈의 제이스가 괴랄한 대미지를 퍼부으며 킬 스코어 9대1을 만들었다.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한 DRX는 T1의 본진으로 향해 상단과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며 격차를 벌렸다. 29분경 T1의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한 DRX는 결국 T1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1로 승리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