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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쿠로', 건강 문제로 LCK 서머 개막전 분석데스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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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강범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서머 개막전서 분석 데스크로 참여할 예정이었던 '고릴라' 강범현과 '쿠로' 이서행이 건강 상의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LCK 2021 스프링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 프레딧 브리온과 리브 샌드박스의 1세트 경기 후 분석 데스크가 진행됐다. 이에 이정현 아나운서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분석 데스크로 참가 예정이었던 강범현과 이서행이 건강 문제로 참여하지 못하면서 '빛돌' 하광석과 '뉴클리어' 신정현을 대체자로 섭외했다고 전했다.

LCK 관계자는 "강범현이 건강 상의 문제로 LCK 참여가 당분간 힘들 것 같다"며 "정확한 사유는 밝힐 수 없지만 회복되는 대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서행도 건강 상의 문제로 개막전만 휴식을 취한다"고 설명했다.

강범현과 이서행은 지난해 말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 은퇴를 선언했고 2021 스프링부터 LCK 분석 데스크에 합류해 뛰어난 분석 능력을 보여줬다. 또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서 해설로 활동한 강범현은 이번 CL 서머도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시 휴식을 취한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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